인사말
성동지역 아동복지센터는 2011년에 오픈 했는데
이제야 독립적인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 이제 본격적으로 독립된 공간을 만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.
오픈했을 때 들어왔던 초등학생이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초등학교 대상으로만 하려했는데 중학생이 되어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 정말 중요한 시기라 잘 잡아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일단 중학교까지 가야 겠다 했는데 또 고등학교 올라가니 앞으로 아이들의 중요한 진로문제를 함께 고민 해 줄 필요가 있다 여겨 결국,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함께 가기로 되었습니다.
아이들이 센터 다니며 더욱 안정되어 보이고, 선생님들이 워낙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정성을 다 하니, 성동지역아동복지센터가 이제는 자리 메김을 확실히 하는 것만 같아 뿌듯하기까지 합니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 센터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아이들을 더 힘 낼 수 있게 하는 것 같아 그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.
저와 센터 선생님들의 바램은 성동지역아동복지 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더 질적인 서비스를 받고, 그래서 더 행복해 하는, 그리고 좀 더 바란다면 그래서 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, 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센터를 보내시는 부모님들도 마음 놓고 일에 전념하고,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린다면 모두가 행복한 일 이라 생각합니다.
모쪼록 앞으로도 저희 성동 지역아동복지센터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.
이제야 독립적인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 이제 본격적으로 독립된 공간을 만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.
오픈했을 때 들어왔던 초등학생이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초등학교 대상으로만 하려했는데 중학생이 되어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 정말 중요한 시기라 잘 잡아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일단 중학교까지 가야 겠다 했는데 또 고등학교 올라가니 앞으로 아이들의 중요한 진로문제를 함께 고민 해 줄 필요가 있다 여겨 결국,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함께 가기로 되었습니다.
아이들이 센터 다니며 더욱 안정되어 보이고, 선생님들이 워낙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정성을 다 하니, 성동지역아동복지센터가 이제는 자리 메김을 확실히 하는 것만 같아 뿌듯하기까지 합니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 센터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아이들을 더 힘 낼 수 있게 하는 것 같아 그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.
저와 센터 선생님들의 바램은 성동지역아동복지 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더 질적인 서비스를 받고, 그래서 더 행복해 하는, 그리고 좀 더 바란다면 그래서 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, 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센터를 보내시는 부모님들도 마음 놓고 일에 전념하고,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린다면 모두가 행복한 일 이라 생각합니다.
모쪼록 앞으로도 저희 성동 지역아동복지센터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.